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마린이었다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줄거리는 스타에 빠져 살던 주인공이 어느날 코피를 흘리고 쓰러졌다가 깨어나보니 '로크'란 [[해병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마린]]이 되어버렸고, 같은 부대에 있던 '롤'[* 참고로 별명이다. 주인공이 로크가 되기 이전에 이미 지어줬다고 한다.]이란 [[유령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고스트]]와 함께 [[저그]]와 대항해 싸우는 이야기이다. ~~여기서는 [[아크라이트 공성 전차|시즈탱크]]를 수동으로 조작해서 시즈모드로 바꾼다...~~ [[스포일러]] 같지도 않은 [[스포일러]]로는... 사실 롤은 여자였다. 롤은 고스트였기 때문에 후반에 전투복이 깨질 때까지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는데[* 그런데 이미 당시 [[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|블리자드]]의 공석 설정상으로도 [[유령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유령 요원]]의 전투복은 [[사라 케리건]]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 남녀용이 따로 있었다. 그리고 [[스타크래프트 2]]에서 여성 유령 유닛이 등장한다.] 이를 주인공 로크는 '아무 의심 없이' 남자로 가정해 버린 것. [[이영도]]의 '봄이 왔다' 에서 보이는 반전과 비슷한 류의 반전. 결말은 저그와 맞서 싸우다 중과부적으로 결국 자신들이 있는 장소에 핵을 유도하여 롤과 함께 죽음을 맞...는 줄 알았는데 깨어나길래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왔다 했는데 이번엔 [[뮤탈리스크]]였다는, '모험은 계속된다'식의 결말. 뮤탈리스크 다음은 [[광전사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질럿]]이었는데, 이때 이름이 [[피닉스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페닉스]] 2세(…). 여하간 그리하여 그렇게 장렬한 죽음을 맞은 두 사람을 애도하고자 마린들이 이후 '락앤롤~'이라고 말하게 되었다고... 물론 그럴리는 없지만.[* 정확히 말하면 되돌아온 주인공의 생각으로 게임 속 마린의 대사가 출동의 의미만을 가리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용사 '로크'와 '롤'을 기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는 이야기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